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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장학회, 올해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 모집한다

고성환기자
등록일 2025-01-17 10:42 게재일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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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서울 문경학사./(재)문경시장학회 제공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서울 문경학사./(재)문경시장학회 제공

문경시가 설립해 운영하는 (재)문경시장학회(이사장 신현국 문경시장)는 20일부터 2월 3일까지 ‘2025년도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을 모집한다.

부모 또는 보호자 중 1인의 주민등록이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문경시민으로 돼 있는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 복학생, 신입생은 신청할 수 있다.

올해 남자 15명, 여자 12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문경시장학회(문경시청 교육지원과)로 방문 신청하거나 우편 신청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문경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강북구 수유동에 있는 서울 문경학사는 문경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해 본관 화장실을 리모델링했다.

이사장인 신현국 문경시장은 “학생들이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큰 목표이자 보람인 만큼, (재)문경시장학회에서는 지금까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학생들의 목소리에 꾸준히 귀 기울일 것”이라고 했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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