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차향에 물들다 하동야생차문화축제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는 15일까지 경남 하동야생차치유관, 박물관 일원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물들다’라는 주제로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지난 11일 하동군립예술단과 보성군립군악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후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의 축하공연이 이어진다.40여 개의 차 시음 부스에서는 다양한 햇차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하동이 보유한 4명의 차 명인이 우려내는 차도 맛볼 수 있다.
◇ 대나무 천국 담양대나무축제올해로 23번째를 맞는 담양대나무축제가 15일까지 5일간 전남 죽녹원 일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축제에서는 대숲 속으로 휴(休)체험과 죽초액으로 즐기는 족욕 체험, 대나무 카누타기 등 대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또 죽녹원을 밤 9시까지 야간 개장해 소망등, 알전구, 반딧불 전구와 무빙 라이트 등 관광객에게 야간 볼거리를 제공한다.축제가 시작하는 11일 오전 11시 타악기 퍼포먼스팀 라퍼커션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6시 부터는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대숲 맑은 버스킹이 이어진다. ◇ 1004종 희귀 장미가 활짝 곡성세계장미축제장미로 하나 되는 곡성세계장미축제가 오는 17~26일까지 전남 곡성군 섬진강기차마을에서 펼쳐진다.이번 축제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장미(WE THE ROSE)’라는 주제로 7만 5000㎡ 규모의 대형 장미 정원에서 1004종의 유럽산 희귀 장미를 볼 수 있다.축제는 로맨틱 콘서트 ‘로즈 블로썸’, 익사이팅 콘서트 ‘장미꽃 콘서트’, 아모르 트롯 투나잇, 딜라잇 콘서트 ‘로즈 갈라쇼’ 등 다양한 기획 공연으로 볼거리를 제공한다.
◇ 대한민국 아리랑의 심장 밀양아리랑대축제정부에서 지정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인 밀양아리랑대축제가 오는 23~26일까지 4일간 경남 밀양 영남루 및 밀양강변 일원에서 열린다. ‘영남루의 꿈, 밀양아리랑의 빛이 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대한민국 아리랑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대표 콘텐츠 중 하나인 ‘밀양강 오딧세이’는 국보 영남루와 밀양강을 배경으로 한 야외 공연으로, 화려한 멀티미디어 쇼와 뮤지컬의 조화를 선보일 예정이다.그 밖에도 아리랑 미로와 아리랑 원더랜드, 밀양 팝업 스토어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돼 있다. ◇ 글로벌 마임 축제 춘천마임축제프랑스, 영국과 더불어 세계 3대 마임 축제로 손꼽히는 춘천마임축제가 오는 26일부터 6월 2일까지 강원 춘천시 전역에서 열린다.이번 축제는 ‘따뜻한 몸, Warm Body‘를 주제로 8일간 개최되며, 물의도시;아!水라장을 시작으로 불의도시;도깨비난장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물의도시; 아!水라장은 오는 26일 중앙로에서 공연팀, 시민참가자, 자원활동가들이 뭉쳐 도심 일상 공간에서 물놀이를 펼칠 예정이다.극장공연으로는 여성 마임이스트 3인 콜라보 프로젝트인 ‘만화경’과, 광대 공연자 마린보이의 ‘항해’가 축제극장 몸짓에서 진행된다.불의도시;도깨비난장은 31일~6월 2일까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주차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전 세계 7개국의 공연팀을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단정민 수습기자 sweetjmini@kbmaeil.com
2024-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