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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와 협력 확대

심한식 기자
등록일 2026-06-22 10:49 게재일 2026-06-2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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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교육·산업 분야로
우즈베케스탄 나망간시 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총장 등이 조현일 경산시장 등과 찾은 나노 섬유 산업화센터에서 협력을 다짐하고 있다. /경산시제공

경산시와 우호 도시인 우즈베키스탄 나망간시가 교육·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

국가 무형유산 ‘경산자인단오제‘를 참관하기 위해 경산시를 방문한 나망간시 우무르자코프 딜무로드 아비도비치 1부시장과 임펄스 의과대학 홀미르자예프 오리프존 누몬촌 우글리 총장이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대구한의대를 방문해 교육·화장품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또 경산의 미래 신산업 육성 현장인 셀룰로스 나노 섬유 소재 산업화센터를 찾아 친환경 첨단소재 기술과 산업현장을 살펴보며 미래산업 분야 교류 확대 방안도 논의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나망간시와의 협력을 문화에 그치지 않고 교육·바이오·미래산업 분야까지 확대해 양 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산시는 나망간시와의 문화교류를 넘어 교육, 바이오, 친환경 첨단소재 등 미래 신산업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혀 중앙아시아의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인재 교류 기반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심한식기자 shs1127@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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