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문경시 점촌5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우수 복지사업을 벤치마킹하고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견학에는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점촌5동의 특화사업인 ‘행복사랑나눔터’ 운영 사례를 비롯한 우수 복지사업을 공유받고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 구축 방안을 살펴봤다.
구룡포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얻은 사례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천만석·황보관현 공동위원장은 “점촌5동의 특화사업과 우수사례를 통해 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안을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교류를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