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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1887명 대상 안전교육 실시

최상진 기자
등록일 2026-06-18 15:56 게재일 2026-06-1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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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읍·면 순회…폭염·교통안전·응급대처 교육 강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 현장에서 안전을 당부하는 김진열 군위군수. /대구 군위군 제공

대구 군위군은 지난 10일부터 17일까지 지역 8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군위재가노인돌봄센터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 1887명을 대상으로 읍·면별 순회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육은 실제 사례와 시각자료를 활용해 이해도를 높이고, 폭염 대응 행동요령과 온열질환 예방수칙, 보행자 중심 교통안전 수칙, 식중독·감염병 예방수칙 등 현장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군위군이 확대 추진 중인 경로당 주 5일 중식 지원사업과 연계해 급식 현장 화재 예방을 위한 소화기 사용법과 응급상황에 대비한 심폐소생술(CPR) 교육도 병행했다.

군위군은 올해 87억 원을 투입해 45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1887명의 어르신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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