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북삼초등학교(교장 고춘식) 5학년 육상부 학생들이 2026학년도 교육감배 육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학교의 명예를 높였다.
북삼초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안진욱, 이소율, 진하윤 학생이 참가해 높이뛰기와 멀리뛰기, 투포환, 공던지기 종목에서 선전했다.
안진욱 학생은 높이뛰기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이소율 학생은 높이뛰기 2위와 멀리뛰기 4위에 올랐다. 또 진하윤 학생은 투포환 4위, 공던지기 6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선수 모두가 좋은 성적을 거뒀다.
높이뛰기 1위를 차지한 안진욱 학생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만큼 후회는 없다”며 “앞으로 더 좋은 기회에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고춘식 교장은 “학생들이 평소 꾸준한 훈련과 성실한 자세로 대회를 준비해 왔다”며 “노력의 결실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이 매우 자랑스럽고, 무엇보다 부상 없이 대회를 마무리해 기쁘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과 지도교사의 헌신, 학교의 체계적인 지원이 어우러진 결과로 평가된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