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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성공 개최 위한 경기장 일제 점검

정안진 기자
등록일 2026-06-14 10:36 게재일 2026-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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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국민체육센터 등 종목별 경기장 시설 안전·노후 상태 집중 점검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가 오는 9월 개최되는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기장 현장점검에 나선다.

예천축구장과 한천파크골프장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예천군 제공

이번 점검은 오는 25일까지 예천국민체육센터를 비롯한 27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점검반은 선수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노후·파손 시설물과 각종 위험 요소를 집중적으로 살펴보고, 경기 운영에 필요한 시설 및 편의시설의 상태도 함께 점검한다.

예천군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수·정비 대상 시설에 대해 대회 개최 전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선수단과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경기를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출 계획이다.

예천군과 예천군체육회 관계자는 “예천과 안동이 함께 준비하는 대축전인 만큼 경기장 시설과 안전 상태를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예방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개최되며, 23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도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 간 화합과 교류를 증진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안진기자 ajjung@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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