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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

곽인규 기자
등록일 2026-06-14 09:23 게재일 2026-06-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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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박점숙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 등 4개 분과 15명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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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인수위가 출범식을 하고 있다. /인수위원회 제공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의 시정 인수위원회(위원장 박점숙)가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인수위를 이끌 박점숙 위원장은 현 상주시의회 총무위원장(전 이안면장)으로 오랜 시간 당선인과 호흡을 맞추며 정책 방향과 시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인물로 평가된다.

간사에는 임이자 국회의원 사무실의 이경원 보좌관이 임명됐다.

이 간사의 발탁은 민선 9기 핵심 과제인 중앙정부 및 관계 부처와의 긴밀한 협의, 국비 확보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는 당선인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인수위 및 자문위는 시정기획·행정혁신, 농업·경제산업, 문화·관광·스포츠, 의료·복지·생활환경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돼 있다.

시정기획·행정혁신 분야 위원으로는 황철구 범시민연합 대표, 이용희 전 상주시청 회계과장 위원이 참여한다.

농업·경제산업 분야 위원으로는 김준봉 전 한농연중앙회장, 강효구 상주시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차영복 전 상주시청 동문동장, 조선제 상공회의소 회장이 이름을 올렸다.

문화·관광·스포츠 분야 위원으로는 신순단 전 상주시의회 의원, 임부기 전 상주시의회 의원, 민경일 전 상주시체육회 사무국장이 활동한다.

의료·복지·생활환경 분야 위원으로는 정영주 가톨릭상지대학교 교수, 김세경 상주시의회 의원, 손성락 의사협회장, 윤경아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경북지부장이 함께한다.

안재민 상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시정 인수위원회와 자문위원회는 오직 상주의 도약과 발전이라는 대명제 아래, 철저하게 실무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위촉했다”며 “시민 여러분께 약속드린 공약들을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세상에 없던 속도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박점숙 인수위원장은 “공직사회와의 유기적인 소통, 현장의 목소리를 섬세하게 담아내는 행정·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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