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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 당선인, 구청 복귀…민선 9기 구정 운영 본격화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6-04 14:47 게재일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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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오전 구청으로 복귀해 직원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대구 중구 제공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업무에 복귀하며 민선 9기 구정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류 당선인은 이날 오전 집무실로 출근해 선거 기간 동안 구정을 뒷받침한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자리를 비운 동안에도 맡은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구정 운영에 힘을 보태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구민들의 압도적인 지지와 성원은 더 살기 좋은 중구를 만들라는 뜻으로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 7·8기 동안 구민과 함께 이뤄온 성과를 바탕으로 민선 9기에는 ‘한 단계 더 도약하는 희망의 새 중구’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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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오전 구청으로 복귀해 직웓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대구 중구 제공

류 당선인은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하고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과제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다시 살펴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가까이에서 듣고 소통 중심의 구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민선 9기 출범 준비와 함께 도심 재생, 정주여건 개선, 지역경제 활성화 등 중구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류 당선인은 “생활과 가까운 과제부터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겠다”며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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