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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F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201명 발대식 개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6-01 14:08 게재일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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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DIMF 딤프지기 발대식 단체사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20회 DIMF를 앞두고 자원활동가 ‘딤프지기’ 201명의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나섰다.

DIMF는 지난 5월 30일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5층 컨벤션홀에서 딤프지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선발된 딤프지기는 대구·경북을 비롯해 서울, 경기, 전라, 충청 등 전국 각지와 러시아, 영국, 미국, 일본, 중국, 방글라데시 등 해외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공연 및 행사 운영, 사무국 운영, 홍보, 통역, 매니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축제 현장 운영을 지원한다.

발대식은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의 환영사와 이현미 대구광역시 문화콘텐츠과장의 축사, 위촉장 수여, 딤프지기 선서, 축하공연, 자원봉사 기본교육 및 팀별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딤프지기는 공연 및 행사 운영 115명, 사무국 운영 14명, 홍보 16명, 통역 35명, 매니저 21명 등 총 201명으로 구성됐다. 통역 분야는 영어·중국어·일본어·프랑스어 등 4개 언어로 운영돼 해외 참가자와 관객 지원에 나선다.

대표 위촉장 수여에는 공연 및 행사 운영 분야 김민규 씨, 사무국 운영 분야 전경애 씨, 홍보 분야 현혜민 씨, 통역 분야 김도하 양이 참여했다. 딤프지기 선서는 올해 매니저로 활동하는 최영주 씨가 맡아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DIMF 뮤지컬스타 출신 김정윤·박정윤·배민영·한은빈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배성혁 DIMF 집행위원장은 “딤프지기는 DIMF의 얼굴이자 축제 현장을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라며 “20주년을 맞은 올해 DIMF가 더욱 뜻깊은 축제로 완성될 수 있도록 자부심을 갖고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0회 DIMF는 6월 19일 개막해 대구 전역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뮤지컬 34개 작품과 개막축하공연, 어워즈, 20주년 기념전시, 글로벌 심포지엄, 뮤지컬 홍보마켓, 뮤지컬펍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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