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공자·배우자 개장유골 화장 추가 지원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가유공자 우대 화장 운영에 나선다.
기존 화장 회차의 잔여분을 우선 배정하고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개장유골 화장을 추가 운영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을 강화한다.
경주시 종합장사공원 경주하늘마루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위한 우대 화장 운영을 실시한다.
경주하늘마루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유가족의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6월 한 달간 국가유공자 우대 화장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운영은 기존 화장 회차에 잔여분이 발생할 경우 국가유공자 화장 신청 건을 우선 접수·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를 대상으로 개장유골 화장을 추가 지원한다.
개장유골 화장 추가 운영은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인 6회차 시간대에 실시되며,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에 한해 최대 2기까지 신청할 수 있다.
추가 운영 회차는 기존 예약과의 중복을 방지하고 필요한 구비서류를 사전에 안내하기 위해 경주하늘마루 접수실을 통한 전화 또는 방문 예약으로만 접수한다.
손영주 하늘마루관리사무소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장사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성호기자 hs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