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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 간호학과, 제5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이도훈 기자
등록일 2026-05-31 12:30 게재일 2026-06-01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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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재학생 206명 임상실습 앞두고 선서
예비 간호인으로서 윤리와 책임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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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제5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에서 촛불을 들고 선서하고 있다. /안동과학대 제공

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임상실습을 앞두고 나이팅게일 정신을 되새기며 전문 간호인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짐했다.

안동과학대학교 간호학과는 지난 27일 교내 대강당에서 제59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이 나이팅게일 선서문을 낭독하며 간호인으로서의 윤리와 소명을 되새기는 행사다.

이날 선서식에는 2학년 재학생 206명이 참여했으며, 권상용 총장과 간호학과 교수진,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촛불 점화, 나이팅게일 선서, 축시 낭독, 축사 및 격려사, 장학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또 대한간호협회 경상북도지회와 간호학과 동문회가 마련한 장학금이 전달됐으며, 학생회는 꽃과 선물을 준비해 선서자들을 격려했다. 행사는 재학생들의 축하공연으로 마무리됐다.

권상용 안동과학대학교 총장은 “오늘 밝힌 촛불과 나이팅게일 정신을 기억하며 타인을 위할 줄 아는 간호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1967년 창설된 안동과학대 간호학과는 2024년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한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5년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이도훈기자 ld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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