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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의성군 국민의힘 후보자 합동유세… ‘국민의힘 원팀’ 결의

이병길 기자
등록일 2026-05-29 10:14 게재일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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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철 후보 “국회·도청·의성군 잇는 국민의힘 원팀으로 의성발전 앞당기겠다”
사전투표가 의성 도약의 첫걸음… 기호 2번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힘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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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지난 28일 오후 5시 30분 의성문화회관 앞 주차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지방선거 승리와 의성 발전을 위한 ‘국민의힘 원팀’ 결의를 다짐하는 모습. /최유철 후보 제공

국민의힘 의성군 지방선거 후보자들이 5월 28일 오후 5시 30분 의성문화회관 앞 주차장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함께 대규모 합동유세를 열고 지방선거 승리와 의성 발전을 위한 ‘국민의힘 원팀’ 결의를 다졌다.

이날 유세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 박지혁·김수문 경북도의원 후보와 국민의힘 군의원 후보들이 참석해 통합신공항 시대를 대비한 의성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 군민들이 함께해 후보자들을 격려했다.

후보자들은 이날 유세를 통해 통합신공항과 항공물류 산업, AI 기반 스마트농업, 청년 정착 정책, 지역경제 활성화 등 의성의 미래 성장 전략을 공유하며 “의성 발전을 위해서는 중앙정치와 경북도정, 군정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는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의성의 미래를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맞아 의성이 새로운 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경북도, 의성군이 원팀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형수 국회의원과 함께 항공물류터미널 의성 유치를 추진해 온 힘, 이철우 도지사 후보와 함께 경북 발전의 큰 그림 속에서 의성을 키워갈 힘, 그리고 현장에서 군민과 함께 뛰는 국민의힘 후보들의 힘이 하나로 모일 때 의성 발전의 속도는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 후보는 “군수 혼자서는 예산을 가져올 수도, 대형 사업을 빠르게 추진할 수도 없다”며 “국회의원과 도지사, 군수, 도의원, 군의원이 하나 된 강한 원팀 체계를 통해 의성의 숙원사업을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29일부터 시작되는 사전투표를 앞두고 “한 표가 의성의 미래를 바꾸고, 한 표가 의성의 내일을 앞당긴다”며 “의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함께한 국민의힘 후보자들도 “늘 겸손하게, 늘 진심으로, 늘 군민만 바라보며 뛰겠다”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최 후보는 마지막 인사에서 “준비된 군정과 잘사는 의성은 구호가 아니라 군민께 드리는 약속”이라며 “통합신공항 시대를 의성 도약의 기회로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고 농민이 웃으며 어르신이 편안한 의성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의힘 의성군 후보자들은 최유철 의성군수 후보를 비롯해 박지혁·김수문 도의원 후보, 지무진·이상국·김현찬·신태수·김영대·김원석·오호열·김성현·박화자·송승목·우칠윤 군의원 후보와 이귀애·윤형호 비례대표 후보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사전투표와 본투표를 앞두고 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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