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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 관객 열광’…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 31일 방영

박호평 기자
등록일 2026-05-27 13:44 게재일 2026-05-28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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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을 뜨겁게 달군 ‘KBS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 녹화 무대에서 한 참가자가 열창을 하고 있다. /박호평 기자

칠곡군을 뜨겁게 달군 ‘KBS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이 오는 31일 낮 12시 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 시청자들과 만난다.

이번 방송은 지난 5월 2일 칠곡평화분수대 특설무대에서 진행된 본선 녹화분으로, 행사 당일 현장에는 6000여 명의 군민과 관람객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아름다운 분수대 경관을 배경으로 펼쳐진 무대는 칠곡군민의 화합과 열정을 보여주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방송에서는 치열한 예심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재치를 선보인다. 학생과 직장인,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가 무대에 올라 유쾌한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경북 칠곡군편’ 녹화 전경. /칠곡군 제공
 KBS 전국노래자랑 ‘칠곡군편’ 녹화장 전경. /박호평 기자

특히 국민 MC 남희석의 재치 있는 진행과 함께 박서진, 김희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도 방송에 담겨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한영희 칠곡군수 권한대행은 “전국노래자랑 방송을 통해 칠곡평화분수대를 비롯한 칠곡군의 매력과 군민들의 넘치는 에너지가 전국에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군민들도 가족과 함께 방송을 시청하며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호평기자 php1111@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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