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LED·음향장비 활용 본격 선거운동 “교육 비전 직관적으로 전달” 강조
서중현 대구시교육감 후보가 5t 대형 유세차량을 앞세워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21일 돌입했다.
서 후보 캠프에 따르면 유세차량은 대형 LED 스크린과 고성능 음향 장비를 탑재해 핵심 교육 공약과 홍보 영상을 시민들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서 후보 측은 “대구 교육 변화에 대한 의지와 비전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형 트럭을 활용한 유세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유세차량은 이날 대구시교육청 앞을 시작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일대를 순회했다. 캠프 측은 시민들 사이에서 “기존 유세보다 눈에 잘 띈다”, “교육 정책을 이해하기 쉽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전했다.
서 후보는 “첫날부터 시민들께서 기대 이상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대구 전역을 돌며 교육 격차 해소와 학생 중심 교육환경 조성 등 핵심 공약을 적극 알리겠다”고 말했다.
서 후보 측은 앞으로 대형 유세차량을 활용해 대구 시내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유권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