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휘 국민의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포항 남구와 울릉 지역의 도로환경 개선, 하천 정비, 재해 예방 등 주민 생활안전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특별교부세 26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포항 남구 11억 원, 울릉군 15억 원 규모다.
포항 남구에서는 △원용사거리~문덕로23번길 가로등주 설치공사(5억 원) △상대동 젊음의 거리 도로 보수공사(4억 원) △장기천 하상정비 및 준설사업(2억 원)이 반영됐다. 울릉군에서는 △일주도로 월파방지시설 설치사업(10억 원) △남서천 하상정비 사업(5억 원)이 포함됐다.
이들 사업은 주민 통행 안전, 야간 보행환경 개선, 집중호우 대비, 해안도로 안전 확보 등 지역 생활 여건 개선과 직결된 현안이다. 사업이 본격 추진되면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특별교부세 26억 원 확보는 지역 주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소중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곳곳의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확보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