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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 이상학 전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 영입

피현진 기자
등록일 2026-05-10 15:01 게재일 2026-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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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동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이상학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사진) 경북도당 사무처장을 전격 영입했다.

10일 김상동 캠프측에 따르면 이상학 전 처장은 영천 출신으로 1984년 신한민주당 경북도당 선전부장을 시작으로 정치 활동에 뛰어들어 30여 년 동안 보수정당 조직의 핵심 실무를 맡아온 대표적인 ‘조직통’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대선과 총선, 지방선거 등 굵직한 선거를 수차례 현장에서 지휘하며 전략과 조직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고, 한나라당 경북도당 사무처장과 중앙당 정책위원회 수석정책위원 등을 역임했다.

캠프 관계자들은 “풍부한 선거 경험과 중앙·지역 정치권 인맥을 두루 갖춘 이상학 전 처장의 합류는 김상동 후보의 경쟁력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고무된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북 선거 지형과 조직 흐름에 가장 밝은 실무형 정치인 가운데 한 명”이라는 평가다.

김상동 예비후보는 “교육은 결국 사람과 조직, 현장을 움직이는 힘이 중요하다”며 “이상학 전 처장의 합류를 통해 경북 전역의 조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더욱 폭넓게 담아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김상동 예비후보 캠프는 최근 지역 원로와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의 잇따른 합류로 세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선거 분위기 반전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피현진기자 ph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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