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지방노동청장과 면담, 노사정 미팅 결과 이같이 수용
삼성전자 최대노조가 정부 요청을 받아들여 한 차례 결렬된 노사조정의 후속 절차로서 사후조정 절차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예고된 총파업을 앞두고 노사가 다시 한번 협상 테이블에 앉게 됐다.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노조)는 8일 오후 경기지방노동청 김도형 청장과 면담 및 노사정 미팅 결과 이처럼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승호 초기업노조 위원장은 “만족할 만한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망설임 없이 총파업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am4890@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