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포항시의원 선거 ‘카 선거구’(오천읍)에 국민의힘 공천을 받아 출마하는 임주희 후보가 3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임주희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청년, 중장년층을 아우르는 다양한 정책으로 더 나은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임 후보는 지난 4년간 남포항 파크골프장 조성 등 체육시설 확충·개선, 세계리 농촌공간 정비사업을 통한 돈사 악취 문제 해소와 오어지 둘레길 데크길 조성 등의 주민 숙원을 해결했다. 또, 오천읍 행정복지센터에 대법원 통합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해 생활 밀착 행정서비스를 개선했고, 취약계층 및 주민복지 지원과 오천지역 악취 저감 시설 확충 등의 지역 환경개선 사업에서 결실을 맺었다.
임 후보는 이번 선거 공약으로 △냉천 벛꽃길 경관 조명 설치 및 미니 벚꽃축제 개최 등 도시 경관 개선 △파크골프장 야간 개장 등 체육 인프라 확충 및 활성화 △신재생에너지 유치 및 이익 공유 활성화 △다원복합센터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골목상권 활성화 및 상가번영 활성화 △학교 주변 안전 강화 △도농복합 활성화 △농업 기반 시설 정비 △공원 및 생활환경 개선 △지역 환경개선 및 주민복지 확대 △정몽주 선생 동상 건립 △신속한 항사댐 건설과 오천읍 고교 유치 등 주민 숙원 사업 해결 등을 제시했다.
/배준수기자 baepro@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