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남구 연일읍의 한 농막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경상을 입었다.
28일 포항남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3분쯤 포항시 남구 연일읍 괴정리의 한 농막에서 화재가 발생해 낮 12시 2분쯤 꺼졌다.
불이 난 농막에서 초기 진화를 시도하던 60대 남성이 안면부 1도 화상을 입어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불로 샌드위치패널 구조 농막 1동 약 36㎡(11평) 중 약 20㎡(6평)가 불에 타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김보규기자 kbogyu84@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