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地選 대구 수성구청장 출마합니다
국민의힘 전경원<사진>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28~29일 실시되는 경선 여론조사를 앞두고 “수성의 선택은 변화”라며 주민 참여를 호소했다.
전 후보는 “지금 수성이 요구하는 것은 ‘그대로’가 아니라 ‘달라지는 수성’”이라며 “새 인물로 구정 방향을 바꿔야 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경선을 두고는 “후보 간 경쟁이 아니라 수성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절차”라며 “여론조사는 변화의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라고 규정했다.
전 후보는 ‘새 인물’의 의미를 실행력으로 설명했다. 그는 “미루지 않고 결정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과제로는 주차·교통, 골목 안전, 침수·소음 등 생활 문제 해결을 제시했다. 수성알파시티와 관련해선 “기업 유치에 그치지 않고 정착·채용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했다.
교육 분야에 대해서도 “경쟁을 넘어 모두의 기회가 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