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정부 첫 총경 승진 인사에서 대구경찰청과 경북경찰청이 각각 3명의 총경 승진 예정자를 배출했다. 경찰청은 23일 경정 102명의 총경 승진 임용 내정 인사를 발표했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수사과 이대헌 경정, 홍보계 김천우 경정, 범죄예방대응 최홍열 경정이 명단에 올랐다. 경북경찰청에서는 경비계 정선중 경정, 홍보계 박철민 경정, 치안정보 한재웅 경정이 내정됐다.
경찰 인사는 통상 연말·연초 총경 인사를 단행해 왔지만, 올해는 지휘부 공백 등 여파로 인사가 4개월여 밀려 단행됐다.
한편, ‘경찰의 꽃’으로 불리는 총경은 경무관 바로 아래 경찰 서열 5위 계급으로 일선 경찰서장과 지방경찰청 과장 업무를 수행한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