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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장애인의 날 맞아 포항·청주서 나눔 실천

정혜진 기자
등록일 2026-04-19 10:31 게재일 2026-04-20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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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장애인과 배식 봉사 활동
청주서 충북장애인체육회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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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임직원들이 지난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 주민들에게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에코프로 제공

에코프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포항과 청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온정을 나눴다.

에코프로는 지난 17일 포항시북부장애인종합복지관이 주관한 ‘북부에서, 함께라면’ 행사에 참여해 특식 배식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에서 기부받은 라면을 장애인 봉사자들이 포항 지역 장애인 단체와 아동복지기관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에코프로 임직원들은 봉사자로 참여해 장애인과 보호자,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에게 점심 특식을 제공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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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가 지난 17일 충북장애인체육회에 지역 장애인 체육 발전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앞줄 왼쪽 두번째부터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최상운 에코프로 경영지원본부장, 이민성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에코프로 제공

청주에서도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지원이 이어졌다. 에코프로는 충북장애인체육회에 기부금 2500만원을 전달해 선수들의 훈련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도왔다.

이어 2019년 2월 충북 기업 최초로 창단한 회사 산하 장애인 스포츠단인 ‘온누리스포츠단’ 훈련장을 찾아 선수들에게 간식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에코프로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어울릴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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