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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6일 맑다 오후부터 흐림⋯낮 최고 25도·큰 일교차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16 09:06 게재일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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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국사 공원의 겹벚꽃 나무에 진분홍빛 겹벚꽃의 본격적인 개화가 시작되면서 벚꽃잎이 사라진 아쉬움을 채워주고 있다. 이곳에 있는 300여 그루의 겹벚꽃 나무의 화려한 겹벚꽃은 이번 주말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지난 15일 불국사 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봄날의 추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6일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15~25도로 올라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지겠다.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독도에는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2.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는 파고가 0.5~3.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7일 오전부터 18일 새벽 사이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며 “일교차가 큰 날씨와 기온 변화에 따른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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