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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야산 인근 밭 화재 1시간만에 진화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4-13 14:50 게재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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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낮 12시 37분쯤  영주시 조암동 한 아파트 뒤편 밭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소방 당국은 이날  "아파트 뒤쪽에서 흰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되자 인력과 소방차 등을 현장에 투입해 오후 1시 31분쯤 진화했다. 

 

이 화재로 밭 600㎡가량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되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날 화재는 조암동 야산으로 번질 것으로 우려됐으나 다행해 조기 진화돼 산불로 확산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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