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미 작가 초청 문경중학교에서 90여명 대상
경상북도교육청 상주도서관(관장 임종화)이 학교도서관 이용 활성화와 독서 문화 확산에 힘을 쏟고 있다.
상주도서관은 최근 문경중학교 학교도서관에서 도서부원과 희망 학생 9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권역(김천ㆍ상주ㆍ문경ㆍ예천) 학교도서관 운영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학생들에게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에 대한 흥미와 동기를 유발하고, 자기 계발의 계기를 제공했다.
강연은 황영미 작가가 나와‘사춘기, 유기농 사랑이 자라는 중’을 주제로 진행했다. 사춘기의 감정과 성장,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학생들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작품을 쓰게 된 계기와 창작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참여한 학생들은 작가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신의 진로와 삶에 대해 고민해 보는 기회를 가졌다.
임종화 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독서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고, 자기 주도적인 진로 설계 역량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곽인규기자 ikkwack@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