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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13일 낮 최고 26도 ‘초여름 더위’⋯큰 일교차 주의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4-13 08:03 게재일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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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4월의 봄 날씨를 보인 지난 12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 형산강 하구 방파제에서 강태공들이 봄 낚시를 즐기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13일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처럼 더운 날씨를 보이겠다.

대구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돼 평년(16.6~20.5도)보다 다소 높은 기온을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좋음’~‘보통’ 수준을 유지하겠다.

해상에서는 동해 앞바다의 물결이 0.5~1.5m로 일겠고,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동해 안쪽 먼바다에서도 파고가 0.5~1.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구름 많은 포근한 봄 날씨가 며칠간 이어지겠다”며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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