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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구리문화원 문화유적답사단, 박열의사기념관 찾아

고성환 기자
등록일 2026-04-10 15:27 게재일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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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40명 박열 의사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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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40명이 8일 문경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박열의사기념관 제공

‘태극기의 도시’로 알려진 경기도 구리시의 구리문화원(원장 탄성은)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40명이 8일 문경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이사장 서원)을 찾아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구리문화원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2026 이야기가 있는 문화유적답사’ 프로그램으로 문경시 일대의 유적지를 답사했으며, 이 과정에서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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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문화원 문화유적답사 참가자 40명이 8일 문경에 있는 박열의사기념관을 찾아 서원 이사장으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박열의사기념관 제공 

이날 참가자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전시관 관람, 가네코 후미코 묘소 참배, 질의응답 순으로 일정을 이어갔다. 

답사 참가자들을 인솔한 구리문화원 유인상 사원은 “이번 문화유적답사로 박열의사기념관을 처음 찾게 되었는데, 쾌적한 공원 관리와 체계적 안내가 인상적이었다”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던 만큼, 향후에도 방문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열의사기념사업회 서원 이사장은 “태극기의 도시인 구리문화가족 여러분의 방문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찾는 현충시설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성환기자 hihero2025@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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