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한진 박사 “작은 습관이 건강 좌우⋯스트레스 관리 중요”
대구상공회의소는 8일 그랜드관광호텔에서 기관·단체장과 상공의원, 포럼 회원 등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1세기대구경제포럼 제293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젊음을 지키는 동안 습관’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오한진 아이디병원 엑소밸런스센터장이 강연자로 나서 스트레스 관리와 운동, 식습관 등 전반적인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했다.
오 센터장은 “스트레스는 자율신경계에 악영향을 미치는 마음의 상처”라며 “큰 행복보다 일상 속 작은 즐거움을 찾고 가치 있는 활동을 통해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무리한 운동보다는 걷기나 계단 오르기 등 일상 속 신체활동을 늘리고, 소식과 함께 검붉은 색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섭취하는 식습관이 건강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대구상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지역 경제인들의 건강 인식 제고와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