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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PAMTIP) 제50기 입학식 개최

단정민 기자
등록일 2026-04-02 10:42 게재일 2026-04-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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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열 포스텍 부총장과 제50기 신입 원우들이 지난달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열린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 입학식’에서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포스텍 제공

포항공과대학교(이하 포스텍)가 기술과 경영의 융합 역량을 갖춘 지역 핵심 리더 양성을 위한 ‘기술경영혁신최고경영자과정(PAMTIP)’ 제5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포스텍은 지난달 31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주요 보직자와 배용찬 총동문회장, 신입 원우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규열 포스텍 부총장이 특강 강사로 나서 기술경영혁신의 방향성과 미래 리더십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지난 1994년 출범한 PAMTIP은 지금까지 총 11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산업 현장과 학계를 잇는 지역 대표 최고경영자 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50기 과정에는 김경수 ㈜신풍이엔지 대표(포항시 전기공사업협회장)를 비롯해 포스코, 한국수력원자력, 에코프로, 영남에너지 등 주요 기업 임원진이 이름을 올렸다. 또 법조인, 의사, 건축사 등 각 분야 전문직을 포함한 총 36명의 지역 지도층이 선발돼 산업 간 활발한 교류와 협력이 기대된다.

오옥균 PAMTIP 사무처장은 “이 과정은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온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리더들과 함께 기술 기반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영 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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