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어르신 복지 강화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핵심으로 한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이진숙 예비후보는 31일 대구 동구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 및 복지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복지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이 예비후보는 “반드시 대구시장에 당선돼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도시, 행복한 대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은 지역 정치에 대한 의견을 밝히며 “대구를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고, 복지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이 예비후보는 대구형 통합돌봄 정책인 ‘단디돌봄’을 중심으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복지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이어 불로전통시장을 찾아 상인 및 주민들과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장날을 맞아 시장을 찾은 시민들은 이 예비후보와 인사를 나누며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이 예비후보는 “전통시장을 단순한 상업 공간이 아닌 관광과 체험이 결합된 ‘핫플레이스’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시장별 특성에 맞는 디자인 개선과 디지털 유통 시스템 도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복지와 지역경제를 아우르는 정책 행보를 이어가며 지역 밀착형 선거운동을 강화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