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의회 최다선 3선 후보, 현장 중심 의정활동 이어가 청년 정책,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성장하는 정주환경 조성 청송사랑화폐 환전 수수료 인하 등 생활경제 정책 힘써
국민의힘 정미진 청송군의원 후보가 “한 번 더 청송의 더 좋은 변화를 만들겠다”며 4선 도전에 나섰다.
정 후보는 지난 12년간 청송군의회에서 활동하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조례 제정과 예산 감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꾸준히 추진해 온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청송군의회 최다선(3선) 의원인 정 후보는 단 한 차례의 결석이나 지각 없이 의정활동에 참여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이어왔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성농업인 육성조례, 고독사 예방조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 지원 조례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조례 제정에 앞장서 왔다.
또 청송사랑화폐 환전 수수료 인하와 소형 LPG 저장탱크 지원사업 등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경제 정책 추진에도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후보는 청송군 최초로 ‘마이스(MICE) 산업 육성 조례’와 ‘공모사업 관리 조례’를 발의해 지역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행정사무감사 위원장 활동을 통해 예산 낭비를 줄이고 재정 건전성 확보에도 집중해 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의정 성과를 바탕으로 정 후보는 ▲청송사과 가공식품 클러스터 조성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회적경제 기반 일자리 확대 ▲AI·바이오·스마트팜 연계 미래농업 육성 ▲청년 정착 지원 ▲맞춤형 복지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형 데이터 기반 청송사과 산업 육성과 농업·바이오 산업 연계를 통해 미래 농생명 산업도시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청년 정책으로는 창업 지원과 주거 지원 확대, 아이부터 청년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어르신 돌봄과 의료체계 강화 등 복지 분야 공약도 함께 제시했다.
정미진 후보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왔다”며 “검증된 경험과 실력으로 청송 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고 더 큰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