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재학생들의 실질적인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강의실로 직접 찾아가는 밀착형 고용 지원 행보에 나섰다.
포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전 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및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 홍보 행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취업 지원 부서를 찾아오길 기다리는 대신 센터 관계자들이 각 학과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보 접근성이 낮은 학생들에게까지 고용노동부의 주요 정책과 대학의 지원 제도를 빠짐없이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현장에서는 진로·취업 상담과 직무 적성 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가 이뤄졌다. 특히 국민취업지원제도, 미래내일일경험,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등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즉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정책들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큰 호응을 얻었다.
황성준 포항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지역 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강화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