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학교는 지난 25일 지혜관 중강당에서 신입생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장님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총장과 신입생이 직접 소통하며 대학 생활의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다시 20살로 돌아간다면 하고 싶은 경험”, “대학 시절 실패 극복법” 등 개인적인 질문부터 “디지털 노마드 등 꿈을 위한 대학의 지원책”, “외국인 유학생 및 성인학습자 지원 정책” 등 구체적인 학교 운영 방향까지 진솔한 질문을 쏟아냈다. 구 총장은 학생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하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
행사 중간에는 학생들이 풍선을 가장 작게 부는 이색 게임을 통해 즉석에서 상품을 전달하는 등 격의 없는 분위기 속에서 웃음과 호응이 이어졌다.
구동현 총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이며 자신을 믿고 도전할 때 새로운 기회가 보인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경험으로 받아들이며 꾸준히 준비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대학은 여러분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