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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 삼성라이온즈파크서 야구팬들과 소통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28 16:08 게재일 202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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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의원이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야구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추경호 의원 사무실 제공

대구시장 예비경선 후보인 추경호 의원이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 vs 롯데 자이언츠 개막전을 찾아 야구팬들과 소통했다.

추 의원은 대구를 스포츠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날 추 의원은 “삼성라이온즈파크는 대구 시민의 자부심이자 야구팬들이 만들어온 소중한 문화 자산”이라며 “전국의 야구팬들이 이곳을 찾아 야구를 즐기고, 인근 상권에서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야구뿐 아니라 다양한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 지역 관광을 연계해 대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추 의원은 또 “주차장 확충과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 가족·노약자 배려 시설 확대 등 팬 편의시설 개선의 목소리를 꼼꼼히 챙기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자주 찾아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구는 스포츠 열기가 살아 숨 쉬는 도시인 만큼 시민들이 야구와 축구, 생활체육 등을 일상에서 즐기고, 이를 통해 건강 증진과 지역 관광,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육 진흥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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