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대구 군위군수 출마합니다
김영만(전 군위군수) 국민의힘 군위군수 예비후보가 23일 군위읍 중앙길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시·군의원과 지역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김 후보는 인사말에서 “군위의 멈춰버린 4년을 반드시 바로잡고 다시 뛰는 군위를 만들겠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군위 발전 전략으로 ‘3多(일자리·인구·소득)’와 ‘3守(재산권·정체성·성장동력)’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했다. 그는 “일자리를 늘리고 인구를 유입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군민 소득을 높이겠다”며 “재산권 보호와 지역 정체성 유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또 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산업 전략을 통해 “군위를 첨단 항공·물류 중심 도시로 육성하고 AI·디지털 기반 산업을 접목한 미래형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글·사진/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