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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식 대구 북구의원, 6·3 지방선거 불출마⋯“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자”

황인무 기자
등록일 2026-03-19 16:53 게재일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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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대식<사진> 대구 북구의원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19일 밝혔다.

그는 제7대부터 제9대까지 연속 당선된 3선 중진 의원으로 주민생활위원장, 행정문화위원장, 예산결산위원장, 제9대 전반기에는 의장 등을 역임했다. 

의정활동 기간 동안 고독사 예방 및 지원,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보행약자 이동권 보장 등 주민 삶과 밀접한 분야에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이어왔다.

차 의원은 “오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며, 이번 불출마가 새로운 리더십의 밑거름이 되고 후배 정치인들에게 더 넓은 길을 열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2년 동안 주민들과 함께하며 봉사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임기 동안 구정 현안을 끝까지 책임지고 마무리한 뒤, 평범한 북구 주민으로 돌아가 지역 발전과 주민 행복을 위해 계속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황인무기자 him794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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