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금내역 공개하며 해명,,,“사안해결에 협조하겠다”
인기 배우 이장우가 운영에 참여하는 순댓국 업체를 둘러싸고 미지급 대금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이장우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는 17일 중간업체의 대금 미지급으로 발생한 문제라고 해명했다.
이장우 소속사는 “이장우 배우는 순댓국 업체의 주주로서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나, 납품 대금 전액은 계약상 거래처인 A기업(중간업체)에 이미 지급된 상태”라며 “이후 A기업이 납품을 한 B기업(하도급업체)에 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문제가 발생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A기업에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총 4450여만 원을 입금한 내역을 공개했다.
다만 소속사는 “이 같은 거래 구조 속에서 중간업체의 이행 여부를 충분히 살피지 못한 점에 대해서는 도의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면서 “사안이 원만히 해결되도록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디스패치는 이장우의 순댓국집이 한 축산물 유통업체에 식자재 대금 4천여만 원을 8개월째 밀렸다고 보도했다. 이장우는 순댓국집 주주로 운영에 참여하고 있다.
/한상갑기자 arira6@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