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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현서농협 윤춘헌 조합장, 건전 경영 성과 빛났다!

김종철 기자
등록일 2026-03-15 11:24 게재일 2026-03-16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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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체 없는 농협’ 선정·종합업적평가 우수상(전국 2위) 달성
조합원 중심 내실 경영 강화…연체 없는 농협 선정에 조합원들 ‘자신감’
윤춘헌 청송 현서농협조합장

청송군 현서농협이 건전한 금융 운영과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연체 없는 농협’에 선정되며 지역 농협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현서농협(조합장 윤춘헌)은 지난 9일 농협중앙회 경북지역본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2025년 연체 없는 농협’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현서농협이 연체 없는 농협에 선정됐다./현서농협제공

이번 선정은 고금리와 경기 침체 등 어려운 금융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여신 관리와 안정적인 금융 운영을 유지하며 연체 발생을 최소화한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서농협은 또 농협 경영 전반을 평가하는 ‘2025년도 농협 종합업적평가’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 2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다.

종합업적평가는 경제사업과 신용사업, 교육지원사업 등 농협의 주요 경영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이번 수상으로 현서농협의 경영 역량과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는 평가다.

특히 현서농협은 윤춘헌 조합장 취임 이후 선제적인 채권 관리와 체계적인 여신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조합원 중심의 금융 상담을 확대하는 등 내실 있는 경영에 힘써 왔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금융 구조를 유지하면서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다져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 조합원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연체 없는 농협으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조합원으로서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현서농협이 지역 농업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 “현서농협은 철저한 건전성 관리와 책임 있는 경영을 통해 농협 본연의 역할인 농업 지원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며 “다른 농축협에도 모범이 되는 우수 사례”라고 말했다.

윤춘헌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현서농협을 믿고 이용해 주신 조합원들과 임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함께 성장하며 지역 농업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농협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철기자 kjc2476@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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