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정권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오는 15일 낮 12시 만촌역 인근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 2579 소재 선거사무소(6층)에서 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의 슬로건은 “수성구민이 주인공입니다”다. 박 후보 측은 후보 개인의 세를 과시하기보다는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지역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과 응원의 장’으로 행사를 꾸미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초대의 글을 통해 “이번 개소식을 시작으로 수성구민과 함께 ‘승리하는 희망의 꽃’을 피우기 위한 본격적인 채비를 마쳤다”며 “수성구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위해 구민들과 함께 힘차게 뛰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 측은 행사 당일 건물 내 주차 공간이 협소할 것으로 예상돼 방문객들에게 건물 뒤편 이면도로 이용을 안내하는 등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준비도 진행하고 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