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기 버튼

이진숙, 국힘 대구시장 예비후보 등록⋯“대구경제 되살리겠다”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10 17:41 게재일 2026-03-11 4면
스크랩버튼
Second alt text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10일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해 대구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6·3 지방선거 행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 위원장은 “국채보상운동부터 박정희 전 대통령의 산업화에 이르기까지 구국과 애국, 발전의 중심이었던 대구 정신을 다시 일으키고, 침체한 경제를 되살려 대구시민의 자긍심을 지키는 데 모든 에너지를 쏟겠다”고 밝혔다.

그는 예비후보 등록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예비후보 등록을 위해 지난달 19일 경찰에 범죄경력회보서를 신청했는데, 이전에는 하루면 발급되던 일이 2주나 걸리는 상황을 겪었다”며 “그로 인해 등록이 늦어졌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대구 정신과 경제 회복을 통해 시민들이 자긍심을 회복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며 “어떠한 난관이 있더라도 대구시민을 믿고 당당하게 이겨내겠다”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정치 기사리스트

더보기 이미지
스크랩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