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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사회공헌재단, 한부모가족 자립 지원 ‘iM희망더하기’ 전달식 개최

김락현 기자
등록일 2026-03-09 13:25 게재일 2026-03-10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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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과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김요석 회장이 ‘iM희망더하기’ 사업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iM사회공헌재단 제공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iM희망더하기’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전국 한부모가족복지시설에 거주하는 한부모가족 100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과 자산 형성 기회를 제공해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자체 개발한 금융교육 애플리케이션 ‘iM행복금융교실’을 활용해 소비 계획 수립, 금융사기 예방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한다. 참여자들은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육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자산 형성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자들은 직접 적금에 가입하고 납입하는 과정을 통해 저축 습관을 기르게 되며, 이를 통해 경제적 자립에 필요한 금융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황병우 이사장은 “이번 사업이 한부모가족에게 꼭 필요한 금융 지식을 전달하고 종잣돈을 모으는 성공 경험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전국 곳곳에 따뜻한 금융의 온기를 전하는 포용금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락현기자 kimr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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