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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책연구원, 동북지방데이터청 등과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협약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3-08 15:50 게재일 2026-03-09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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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강원연구원과 공동연구 체계 구축
데이터 활용·학술 교류 확대
지난 6일 동북지방데이터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의 모습. /대구정책연구원 제공

대구정책연구원이 지역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활성화를 위해 동북권 연구기관 및 데이터 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대구정책연구원은 지난 6일 동북지방데이터청 3층 대강당에서 동북지방데이터청, 경북연구원, 강원연구원과 데이터 활용 및 공동연구 수행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 원장 직무대행, 안형익 동북지방데이터청장, 유철균 경북연구원 원장, 배상근 강원연구원 원장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데이터 기반 정책연구 활성화와 공동연구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데이터 제공·활용 지원 및 통계 개발 협력 △지역 현안 분석과 공동연구 추진 △데이터 활용 자문 협력 △공동 세미나·연구포럼·분석 워크숍 등 정기 학술 교류 △전문 인력 교류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데이터 분석기술과 조사기법, 연구 방법론 공유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연구위원과 직원들이 통계데이터센터를 이용할 때 수수료를 면제하는 등 데이터 활용 환경 개선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송재일 대구정책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데이터 기반 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연구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력기관들과의 긴밀한 교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연구로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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