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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5일 낮 16도 포근⋯밤부터 비·눈

장은희 기자
등록일 2026-03-05 10:12 게재일 2026-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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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어난다는 경칩을 앞두고 봄비가 내린 지난 2일 경주를 찾은 관광객이 교촌한옥마을 골목길을 산책하고 있다. /이용선기자

대구·경북은 절기상 경칩(驚蟄)인 5일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이날 밤부터 6일 오전 사이 대구·경북 전역에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6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10㎜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11~16도로 예상돼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보통’ 수준이 예상되지만, 전날 국외에서 유입된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대기 정체로 빠져나가지 못할 경우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가능성도 있다.

동해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의 파고는 1.5~2.5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이상 크게 나타나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로 인한 건강 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장은희기자 jangeh@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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