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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적십자병원,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 동참

김세동 기자
등록일 2026-03-02 09:09 게재일 2026-03-03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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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 병원장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
헌혈 문화 확산, 안정적 혈액 공급체계 유지
영주적십자병원 관계자들이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영주적십자병원 제공

영주적십자병원은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에 참여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힘을 보탰다. 

최근 혈액 보유량 감소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가운데 영주적십자병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연계해 분기별 1회 이상 헌혈버스를 통한 헌혈에 참여하며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영주적십자병원은 단순한 헌혈 참여를 넘어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병원은 지난해 12월 11일 혈액공급소 개소식을 갖고 현재 응급·중증 환자의 생명 보호를 위한 신속하고 안정적인 혈액공급체계를 본격 가동 중이다.

영주권 의료기관들은 혈액 수급을 위해 안동 지역 의료기관에 의존해 즉각적인 혈액 확보가 어려웠으나 영주적십자병원 혈액 공급소 운영으로 혈액 공급 접근성과 대응 속도가 크게 향상돼 긴급 혈액 부족 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졌다.

장석 병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소중한 나눔”이라며“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혈액 수급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헌혈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공급체계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세동기자 kimsdyj@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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