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 지원·부지 조성 협력체계 구축… 사법·행정 서비스 환경 개선 기대
의성군은 지난 24일 대구지방법원 의성지원에서 대구지방검찰청 의성지청과 함께 청사 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성지원과 의성지청의 청사 이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김주수 군수를 비롯해 지원장과 지청장, 관계 공무원 등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청사 이전 신축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이전 부지 조성 및 적기 공급을 위한 행정적 지원 △세부 사항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와 공동 대응 등이다. 이를 통해 이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주수 군수는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사 이전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군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사법·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성지역 사법 인프라가 한층 개선되고, 주민 접근성과 행정 효율성 또한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이병길기자 bglee311@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