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덕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최명희)는 지난달 30일 포항 라한호텔에서 ‘2025년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센터의 취업 지원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자체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 노하우를 공유해 향후 고용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구동현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포항·경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 경주·포항시청, 경상북도 포항의료원 등 주요 유관기관 관계자 78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센터의 연혁 및 추진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진로·취업 비교과 프로그램 내실화 실적 발표 △지역 청년 고용 거버넌스 확대 방안 논의 △졸업생 특화 프로그램 협력 강화 의견 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최명희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대학과 지자체, 유관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지역 인재 양성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취업 지원 서비스를 확산해 지역 청년들의 취업률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단정민기자 sweetjmini@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