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32대·인원 78명 투입…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대구 북구 매천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52분쯤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원 7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후 4시 18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4시 21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