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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매천동 창고 화재 30여 분 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김재욱 기자
등록일 2026-01-30 18:27 게재일 2026-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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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32대·인원 78명 투입…정확한 화재 원인 조사 중
30일 오후 3시 52분쯤 대구 북구 매천동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북구 매천동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출동해 진화에 나섰다.

대구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3시 52분쯤 “창고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차량 32대와 인원 78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6분 만인 오후 4시 18분쯤 큰 불길을 잡았고, 오후 4시 21분 완전히 진화했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창고 일부가 불에 타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정확한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원인에 대해 현재 조사 중이다.

/김재욱기자 kimjw@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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