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 일반보증 선봬…내달 특례보증 금리 12.5%로 인하
iM뱅크(아이엠뱅크)가 금융 취약계층의 금리 부담 완화와 고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iM햇살론 통합 상품’을 출시하고, 비대면 상품인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였다.
이번 상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따른 ‘햇살론 통합 상품’ 공급 확대의 일환으로, 포용금융 강화를 목표로 한다.
iM뱅크는 지난 1월 2일 햇살론 통합(일반·특례) 대면 상품을 출시한 데 이어, 1월 26일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을 선보였다. 내달 중에는 비대면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 상품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iM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거나 신용평점 하위 20% 이하면서 연소득 4500만원 이하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대출 한도는 최대 1500만원이다.
내달 출시 예정인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기존 햇살론 금리(연 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된 연 12.5% 금리가 적용된다.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로 금융 여건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고객을 지원하며, 대출 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iM뱅크는 포용금융 확대를 위해 29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영업점을 방문해 대면 상담 후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추가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햇살론 통합 일반보증’은 최대 0.5%포인트 금리 인하를 적용하며, ‘iM햇살론 통합 특례보증’은 성실 상환 기간에 따라 최대 3%의 보증료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서민금융 대표 신용대출 상품인 ‘새희망홀씨대출Ⅱ’를 신규로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금리 0.5%포인트를 일괄 감면하고, 성실 상환 시 최대 1.6%포인트까지 추가 감면을 적용한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금융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이 금리 부담을 덜고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포용금융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