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구점·온라인서 21일간 특별전…전 품목 무료배송
설 명절을 앞두고 달성군이 지역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특산물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대구 달성군은 2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 2층 식품관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달성군 우수 농·특산물 설맞이 특별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된 설 선물 기획전이다.
행사에서는 달성군 공동 브랜드 ‘참달성’과 영농조합법인 ‘마스터파머’의 대표 상품을 설 선물 세트로 선보인다. ‘참달성’은 지역 농업인이 직접 재배하거나 가공한 농산물을 엄선해 판매하는 브랜드로, 떡국·잡곡 선물세트, 꿀, 특란·초란, 들기름 세트 등이 포함됐다. ‘마스터파머’는 스마트 HACCP과 ISO 22000 인증을 갖춘 가공 전문 영농조합법인으로, 잼·청·차, 찹쌀 약밥 만들기 밀키트 등 가공식품 12종을 판매한다.
행사 기간 전 품목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되며, 1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 500g, 2만 원 이상 구매 시 찹쌀과 햅쌀 각 500g이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제품은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에서는(https://chamds.com)’과 ‘마스터파머(www.masterfarmer.co.kr)’ 공식 쇼핑몰을 통해 보다 다양한 상품 구성을 만나볼 수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달성군 농업인이 정성껏 생산한 우수 농·특산물을 소개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신뢰받는 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상진기자 csj9662@kbmaeil.com